자하층 기둥을 갱폼으로 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로폼과 아웃코너를 연결하여 세팅하고 타이체결 외에 맞볼트나 벤딩으로
고정하여 타설하는 경우도 있다.
콘크리트 타설도중 콘크리트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아웃코너가 터져서
콘크리트가 엄청 흘러나왔다.
타이나 맞볼트 또는 벤딩이 너무 약했던 원인도 있지 않았을까? 하고
의심하였지만 결국 아웃코너의 용접불량으로 결론 내려졌다.
자하층 기둥을 갱폼으로 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로폼과 아웃코너를 연결하여 세팅하고 타이체결 외에 맞볼트나 벤딩으로
고정하여 타설하는 경우도 있다.
콘크리트 타설도중 콘크리트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아웃코너가 터져서
콘크리트가 엄청 흘러나왔다.
타이나 맞볼트 또는 벤딩이 너무 약했던 원인도 있지 않았을까? 하고
의심하였지만 결국 아웃코너의 용접불량으로 결론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