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상상

[스크랩] 로스웰 UFO

왕풍뎅이 2012. 1. 14. 00:47

 

 

 

 

 

 

 

 

 

 

 

 

 

6월인지 7월이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단1947년 Roswell, New Mexico ( 로스웰, 뉴맥시코 )의 어느 농장에서
주인 부자가 도보( 순찰 )하던중 비행물채가 추락했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언제 어느때에 추락사고가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져 몇일전에 동네에서 큰별이 떨어졌다는 말을 들었을뿐. 
이들 부자의 말에 의하면 비행채는 삼각형이었고 기존에는 볼수없었던 비행채라합니다. 또 그들의 말에의하면 3명이 
추락현장에 있었다했는데 그중 한명은 서있었고 또하나는 누워있었지만 중상을 입은듯했고 또하나는 이미 죽었다고합니다.
이들 모두 1.2미터의 키와 머리가크고 눈이 컸다합니다. 또하나의 특징은 팔이길며 살색이 마치 혈액이없는 즉 회색이며
은박지와 같은 옷을 입었다합니다. 이들부자가 곳 보안관에게 전화를 걸었고 보안관은 목격한후에 근 미공군부대로 
연락을했다고합니다.이후 1947년 7월8일 미국방부 공군은 공식적인 기자회의에서 추락한물채는 기상관측용 기구라며 
사건을 마무리합니다. 추락사고의 생존자들과 시채는 근처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몇시간후 공군기지로 후송되었고 
이들을 목격한 의사들과 간호사들 또는 군과 보안관들에게는 군에서 함구를 명령합니다.

문제는 1970년대 추락사고후 30년이 지난이듬에 당시 간호사였던 한사람이 죽기전에 한마디하고 가겠다며 1947년 그당시
이야기를합니다. 생존자와 시채는 지구인이 아니었다는것. 언어를 알아듣지못했으며 손과 발마디가
인간의것과 매우다르다는점. 누가봐도 인간이 아니라는 특징을 가추었답니다. 
그동안 말을 못했었던 이유는 군인들이 철수한후에 검은 복장을한 남성들이 찾아왔었고 그들이 절대로 입밖으로 내뱃으면
않된다며 생명이위태로울수있다고 협박하며 갔다고합니다. 이미 미국 정부에서 함구령을 들은 이후에.....

당시 미국군은 일본을 재압한지 2년차, 소련과 동맹이었지만 곳 적이되어 냉전시대로 돌입하고 2차전 당시 독일군에게서
획득한 여러 기술과 과학문서등을 여러 미국내주에서 개발과 실험중이었습니다.
물론 미정부가 이러한 여러 실험들을 할수있었겠죠 ^^. 당연하죠~ 하지만 목격담과 기자회견에서의 내놓은 증거물들이
일치하지 않다는점 또 목격자들은 모두 삼각형채의 비행채와 1.2미터남짓되는 사람들이라했지만 미국정부는 기자회견에서
사람은 없었고 기상관측용 기구인 커다란 은색 풍선이라합니다.......
물론 국가기밀을 보존하기위해선 그어떤 거짓도 자행하겠죠. 당시 미국, 중국과 소련은 냉전시대에 도립했기때문에
유출위험이 따랐지요. 

그런데 1997년 미합중국 47대 대통령인 빌 클린튼 ( bill clinton 1993~2001 )이 수많은 미국인들의 요청을 이기지 못해 
미공군에게 재조사를 요구합니다.
결론은 ㅋㅋㅋㅋ project mogul ( 기획명 무글: 제트기류를 타다보면 보이지않는 거품들이있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난기류 즉 사나운 청천 난기류입니다.) 이것을 조사하기위해 대기에 위성을 보냈고 또 더욱 자세한 보고를 위해
대기에서 우주인을 낙하시킵니다. 실제로 모두 존재합니다. 또 우주인이 지상에 착지한것도 사실이며 낙하할 당시
압력과의 싸움으로 인해 머리가 많이 부었다고합니다...... 목격자들의 진술서를 맞춤형하듯이 ㅋㅋ
단, 기획 무굴은 우주인을 1949년에 실험을 했다는거죠.... 또 함께 추락한 위성은 1950년이었다는것....
물론 기획명 무글은 1947년부터 ~ 1950년이후로했지만 도대채 왜 미정부는 말도않되는 거짓으로 로스웰사건을
감추려하는것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머리가 좋은 나라가 왜 말도않되는 거짓으로 사건을 은폐하려는것일까요?
설마 시민들이 조사않할꺼라고 생각했을까요? 대부분의 미국 국민들이 정부가 하는말이 옳다고 믿으니까?
우리 대한민국은 99%의 국민이 읽고 쓸줄알지만 선진국인 미국은 않그렇다합니다.
미국 국민들중 반은 미국정부말을 믿는다고합니다......

전 세계가 1950년대 당시 지구곳곳에서 수십만에서 수백만건의 미확인 비행물채를 목격담이있었고 이를 신고합니다.
전 세계각국의 정부는 말을 아끼거나 모르는 이야기라하고 몇몇 국가들은 실재로 정부기관을 형성해 부서를만들어
조사하도록합니다. 국민들의 서비스차원에서 안심할수있도록한 매우 형식적인것이죠......
이들 정부기관들의 말에 의하면 대부분이 지질학과 착시현상이라고 내놓았습니다.....
지질학은 대지진이나 활동중인화산 또는 판층아래에서 빠저나오는 각종가스들이 빠른속도로 세어나와  일종의
빛으로 보인다고합니다. 특히 대지진 전후와 대기로 향할시에 빛이 매우강하게 보인다합니다.
착시현상은 실제로 존제합니다 ㅋㅋ. 가장흔하죠. 내가 보고있는것이 비행기가 아닌 U.F.O라고 믿고 보면 100% 미확인
비행채로 보일수있겠죠. 우리 두뇌는 매우 강합니다. 멀리있는지 근거리에 있는지는 정확히 그 비행채만이 알수있겠죠 ^^.
고공비행채들은 너무높이날아 그형채가 각종 착시현상을 잃으킬수있다고합니다. 때로는 빠른것같기도하고 어느때는
한자리에 머무르는것같기도하고 또 그 크기는 상상력이 판단할수도있겠죠~ 
모두 매우 논리적인 스토리들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정부기관들이 우리 모두를 설득시키기는 어렵죠 ^^.
수많은 목격자들중에는 공군 파일럿들, 과학자들 또는 매우 많은 유명인물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미국 대통령들, 전세계 각국들의 미술품들, 고대 문명들이 표현하는 당시 그들이 설명못하는 비차들....

drakes equation이라고 1960년 박사 프랑크 드레이크가 내놓은 이론입니다. 이분이 말하는 이론은 
만약 우리은하계에 일억개의 별 즉 태양계가있다면 지구와 같은 행성이 일억개가있다는....
단 그 행성의 나이에 따라 우리와 같은 지능을 가진 생명채를 찾을수있다라는 이론인데....
드레이크 박사님의 결론은 대략 100만개의 우리와 같은 지능을 가진 행성들이있다는....
지금은 우리 과학이 1960년 당시보다 너무많이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드레이크박사가 내놓은 100만개의 지구
보다 너무 작을수있다라는 계산을합니다. 하지만 우리와 같은 생명채들의 존재여부는 모든 학자들이 일치합니다.
그 숮자가 어느정도 되는지를 모를뿐이죠.

1950년대 외계생명채들이 진짜로 지구를 찾아왔을까? 우리 지구인들이 하늘에서 본 미확인 비행물채들이
착시현상 또는 지구의 판층에서 누출된 각종가스로인한 불꽃쇼가 아니라 진짜 외계생명채의 방문이라면?
도대채 왜 어떤 이유로 왔을까? 

1945년 7월 16일 뉴맥시코 어느 사막에서 첫 원자폭탄 실험을 합니다. 단 1초동안 태양표면보다 10배뜨거운
열이 발생합니다. 이후 일본 히로시마 1945년 8월 6일와 나가사끼에 8월 9일, 3일차로 연속투하합니다. 
그리고 전쟁후에도 계속해서 원자폭탄, 수소폭탄 그리고 핵폭탄을 연속 미국, 소련 그리고 중국에서 실험을 합니다.
조금 깊히 생각하시면 왜 외계인들이 그당시에 지구를 방문했을지 답이나옵니다.
그들은 먼 행성 하나에서 매우 큰 변동이일어나는것을 감지했죠, 한 행성에서 태양의 표면보다 열배뜨거운 온도가
단 일초동안 발생한다는것은 오로지 무기라고 판단한것이고, 곳 탐사선들을 보냈죠. 
우리 지구인들의 핵실험은 신호였죠 마치 봉화라고할까? 외계인들이 존재한다면, 우리 과학보다 앞선다면 분명히 
우리의 핵실험은 그들의 전파탐지 장치에 습득되었을것이고 그들은 조사하기위하여 지구를 방문했겠죠.
그것도 단 한 행성이아닌 여러행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쿨하게 보는 세상
글쓴이 : 슈퍼윙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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