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상상

[스크랩] [서프라이즈] "달은 실제 인공구조물 ㄷㄷㄷㄷㄷㄷ" (멘붕주의)

왕풍뎅이 2012. 3. 1. 16:02

 

 

 



미국에서 첫 달 착륙했는데 숨긴이유가.. 

거기서 차마 못볼걸봤기 때문이고, 거기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됬는데 그것을 은폐시킴.(그사실은 쭉읽으면 밑에 나옴) 

나사에서 퇴직한 사람이 이사실을 유출시켰음.. "달착률거짓설도 나사가 퍼뜨린것이다" 

그리고 기원전 몇년 이렇게 말하기도 훨씬 전에 또다른 세계가 있었고 

그 맨처음 세계에서 이미 달을 만들어 놓았고.. 사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도 언젠가는 한 번 싹 다 정리되어서 그것이 반복되고.. 
(지금 지구가 4번째 세계라는 설-이미 이전에 초고대문명이 존재해왔음. 가끔 유물중 3만년전에 만들어진 우주선모형같은게 발견되기도함) 

실제로 '지구온난화'는 지구의 정상적인 행보라고 함. (관련된 다큐 엄청나게 많음. 물부족국가 속인것처럼) 

결국 지구의 정상적인 행보이고... 시간이 지나면 또 자연스레 모든 생물들이 멸종되는거.. 

근데 나사가 달에 갔다오고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중 하나가 현재 지구의 과학기술 발전속도가 전 1~3번째 세계보다 훨씬 더디다는 사실... 

한참전에 3번째 세계 지구인들이 달에 있었다고함. (지구는 반복적으로 멸종-탄생이 반복되는데.. 이대로 가면 결국 모두 멸종됨) 

결국 4번째~5번째 연결되는 고리가 끊어진 셈. 

그리고 실제 산소는 생물을 죽일 정도로 강한 독성을 지녔는데 진화를 거듭하면서 내성이 생겨서 '산소중독'으로 산소없이는 못살게 되었다는 이야기.. 

달에는 실제로 산소가 있다고함... 깃발 펄럭거린것도 다 사실이고... 

고대문명에서 유독 사람이 살지 않은 곳에 인간과 다른 '생물체' ,'비행물'을 그려놨는데.. 그 의미가 

결국 3번째 세계 지구인들이 한참전에.. 나중에 있을 4번째 세계 지구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도 함.. 

'우리(3번째 지구인)를 멸종시킨 외계인들이라는 뜻' 

----------- 


달 지진 실험, 달의 속은 비어 있다 



달의 내부 구조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지진 실험이다. 당시 아폴로 우주인들은 지구로 귀환하기 전, 달착륙선을 달에 버릴 때 생기는 지진을 측정했다. 미국 중부 표준시간으로 1969년 11월 20일 4시 15분 아폴로 12호 우주비행사가 지구로 귀환하기 전, 달착륙선을 달의 표면에 떨어뜨렸을 때 월진이 발생했다. 달에 설치한 월진계에 나타난 달은 55분 이상 계속 진동했다. 진동은 최고 강도에서 최대 약 8분간 지속되었으며, 진폭은 점차적으로 약해졌다가 사라졌다. 



지진연구소 책임자 머리스 윈커는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이 같은 사실을 말하면서, 이런 진동은 마치 교회당의 큰 종이 울리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천체의 지진과는 달리, 달의 진동 파장은 오직 진동 중심에서 사방으로 전파되는 L파만 있을 뿐, 고체에서 전달되는 S 파가 없었다. 다시 말하면 지진파는 달 내부로는 전파되지 않았으며, 이것은 마치 완전히 속이 빈 구체에서 발생한 진동과 같은 것이다. 



더 심한 것은 1970년 4월 11일 출발한 Apollo 13의 경우인데, 4월 14일 달에 버린 추진 로켓이 Apollo 12호 당시 설치한 월진계에서 137 Km나 떨어진 곳에 부딪혔는데 진동이 무려 3시간 20분이나 지속됐다. 진동 강도도 너무 강해 지상관제소에서는 지진 기록계의 감도를 낮춰야 했다. 



일반적으로, 속이 찬 물건이 충격을 받으면 두 종류의 음파가 측정된다. 하나는 종파이고 다른 하나는 표면파다. 그러나 속이 빈 물체는 단지 
표면파만 측정된다. 종파는 일종의 관통하는 파로서 물체의 표면에서부터 중심을 통과하여 반대편으로 도달한다. ‘표면파’는 이름 그대로 극히 얕은 표면 부분에만 전달된다. 



달에 설치된 지진계에는 종파는 기록되지 않았고, 모두 표면파만 기록돼 있을 뿐이다. 이런 현상에 근거해 과학자들은 달의 속이 비었다고 결론지었다. 


----------------------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