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딸기아이스크림같은 영화다
고딩때 우연찮게 본영환데 ,,
아주 지루할걸로 예상했지만 의외로 흡입력이 대단한 영화다
어찌보면 전체줄거리는 단순한 남녀의 사랑이야기가 될수도 있겠지만
영화는 그 단순함을 긴박함과 긴장감 ,,, 감동 , , 눈물로 바꿔버리는힘을 지니고 있다
정말 봐도봐도 질리지않는 헐리우드최고의 러브스토리 ,,,
그리고 이 음악역시
2000년 내기억속에서 잊혀지지않을 음악 ...
The stranger sang a theme
From someone else's dream
The leaves began to fall
And no-one spoke at all
But I can't seem to recall
When you came along
Ingenue
Ingenue
I just don't know what to do
The tree-lined avenue
Begins to fade from view
Drowning past regrets
In tea and cigarettes
But I can't seem to forget
When you came along
Ingenue
Ingenue
I just don't know what to do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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