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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식채널e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왕풍뎅이 2010. 2. 16. 22:38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존경하는 시인..

 

그 이름 윤동주..

 

 

출처 : 아이러브풋볼
글쓴이 : 10.Rosick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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