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야기

갱폼 홀...

왕풍뎅이 2011. 2. 6. 22:43

 

 

 

 

구멍이 한쪽으로 치우쳐저서 A/S를 해야한다..

현장에선 공장은 눈감고 작업하냐고 난리고 공장은 나름대로 뭔 이유가 그리도 많다. 

일단 잘 못된 구멍이 너무가까이에 있어서 구멍을 동그란 철판으로 용접해 막고...

옆에 구멍을 다시 뚫어야 한다.

매 현장마다 A/S팀에게 부탁하기도 미안하다..ㅋ

한 현장쯤은 구멍 A/S없이 마칠 수 있는날이 올까?

영원한 숙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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