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이 한쪽으로 치우쳐저서 A/S를 해야한다..
현장에선 공장은 눈감고 작업하냐고 난리고 공장은 나름대로 뭔 이유가 그리도 많다.
일단 잘 못된 구멍이 너무가까이에 있어서 구멍을 동그란 철판으로 용접해 막고...
옆에 구멍을 다시 뚫어야 한다.
매 현장마다 A/S팀에게 부탁하기도 미안하다..ㅋ
한 현장쯤은 구멍 A/S없이 마칠 수 있는날이 올까?
영원한 숙제다..ㅋㅋ
구멍이 한쪽으로 치우쳐저서 A/S를 해야한다..
현장에선 공장은 눈감고 작업하냐고 난리고 공장은 나름대로 뭔 이유가 그리도 많다.
일단 잘 못된 구멍이 너무가까이에 있어서 구멍을 동그란 철판으로 용접해 막고...
옆에 구멍을 다시 뚫어야 한다.
매 현장마다 A/S팀에게 부탁하기도 미안하다..ㅋ
한 현장쯤은 구멍 A/S없이 마칠 수 있는날이 올까?
영원한 숙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