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일일레저타운(061-755-4545)
위 치 : 전남 순천시 송광면 월산리 830 (화순과 순천의 경계선 부근이라고 합니다.)
메 뉴 : 송어, 닭도리탕, 백숙, 사슴떡갈비
차없는 사람은 못갑니다. 광주 충장로 기준으로 화순을 지나서 40분거리.
------------
후기 및 사진정보
몇년전 사진카페에서 이 사진을 보고 사람들에게 이곳이 어디냐고 수없이 물어봤는데..
정모에 나오면 알려준다며 알려주지 않더군요..ㅋ
그러다 이곳의 촬영을 다녀온 어떤분이 "일일레저타운 참 좋았어요" 라고 써놓은 글을보고
그날바로 네비게이션을 의지해 찾아갔습니다.
주암호 주변인데 가는길은 꼬불꼬불..
예민한 사람은 멀미 할지도 모릅니다.
초보운전자들은 운전 잘하는 친구차를 얻어타고 가세요..ㅋ
입구에 푯말부터 심상치가 않았습니다.
식당인데 음식은 먹지않고 구경하고 사진만 찍고 가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답니다.
예전엔 사장님이 뭐라했는데 요즘엔 아무말 안하시더군요..
먼제 메뉴부터 설명..
이후 이곳에 친구들과 10번정도 찾아간 듯합니다..ㅋ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송어회..맛있습니다.
튀김..맛있습니다.
닭 백숙을 시키면 나오는 버섯과 닭가슴살 무침.
그리고 닭도리탕과 닭백숙도 먹어봤는데..
닭도리탕은 비추입니다..ㅋ
넓은 방이있는데 겨울엔 송년회하고 자고가는 단체손님도 있다고합니다.
여름엔 이렇게 바깥의 정자에서 먹습니다.
운이 좋아 선풍기달린 정자에서 먹으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통나무로 만든 찻집도 있는데..셀프입니다.
겨울엔 저뒤의 화로에서 고구마를 구워줍니다.
그리고 여름엔 배불리먹은 후 이곳에 와서 빵빵한 에어컨 아래 꾸벅꾸벅 졸기도 합니다.
이곳은 먹으러 온다기 보다는 구경하러 오는게 더 비중이 큰 것 같습니다.
출렁출렁한 다리를 건너가면 참 재미있습니다.
다리 중간에서 다리를 마구 흔들어서 겁많은 여자분들 놀려주는 재미도..ㅋㅋ
물가엔 그네도 있습니다.
* 불과 몇년전까지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언제나 가면 한가했는데..
이젠 많이 알려져서 주말에 가려면 예약해야 합니다.
지난주 주말에 예약없이 갔다가 물가의 자리를 못 잡았습니다...ㅋ
조그만 수영장 같은 곳도 있고 개울도 있어서 아이들 고무풍선 주부하고 물총
가지고 오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놉니다.
사장님이 너무 바빠서 음로수랑 술은 냉장고에서 알아서 가져다 먹으라고 하시구요.
닭도리탕과 백숙을 시키면 닭이 좀 질기니깐 감안하고 주문하라고 합니다.
음식의 맛만 최고로 따지시는 분을 가지마시고 적당한 음식에 좋은 경치구경까지
생각하신 분들이라면 강추입니다.
--------------
위치정보(지도)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중화촌(용봉동)-평범한 중국집임을 거부하는곳!! (0) | 2011.10.06 |
---|---|
[스크랩] [담양]삼인산-죽녹원이 우스운 대나무숲 전원카페!! (0) | 2011.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