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퍼온거구요.
암튼 사진과 비슷하게 옷걸이로 걸어서 5일정도 매달아 놨는데 아직도 바나나 속살이 하얘요.
신기신기
껍질은 커멓게 변하는데 속살은 하얀색 그대로임.
바나나를 이렇게 매달아놓으면 아직도 나무에 달려있는 줄 착각한다던데 진짜가봐요..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토트의지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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