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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복지, 고용 무엇하나 빠질 것이 없는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국가

왕풍뎅이 2011. 7. 11. 22:27

룩셈부르크

 

유럽 중부에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

수도 : 룩셈부르크

언어 : 룩셈부르크어, 프랑스어, 독일어

면적 : 2586㎢ (한반도의 8분의 1)

기후 : 온대기후

종교 : 카톨릭교 (87%), 개신교 (13%)

환율 : 1 Euro = 1512.78원 (2011.07.08 매매기준)

인구 : 약 49만명 (2008년 기준)

 

금융, 철강, 낙농업분야가 발달하였고

특히 금융분야가 매우 발달한 세계 제일의 부국이다.

 

 

금융분야는 룩셈부르크 경제의 약 30%를 차지하는 경제의 핵심(정부수입의 46%) 으로

장기간의 정치적 안정, 통신의 발달, 유럽 내 지리적 이점, 다언어 구사

금융비밀(banking secrecy)의 보장 등에 힘입어 급속히 성장하였다.

 

 

♣전 세계 160여 개의 은행이 소재. 약 2만 3천명을 고용하고 있다.

♣세계 1위의 부국,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는 명제를 제시할 수 있을 정도의 부국이다.

♣세출()의 30%가 사회보장비로 책정

♣무상교육기간 11년

♣15세 이상 문맹률이 0%

♣해외 관광객에게 주유권을 발행

♣제조업 종사자 월평균 임금이 7,196,056 원으로 세계 1위 (2008년 기준)

♣1인당 GDP : 세계 1위 10만 8,832$ (2010년 IMF 기준)

♣전체취업자 연평균 근로시간 세계에서 낮은 순 8위 (1,601시간)

♣인구수 49만, 세계에서 가장 부국이자 안전한 국가

♣EU국가 중 실업률 최저국가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팩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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