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문명순환설이란?
지구나이를 365일로 생각하면 인류가 태어난 시기는 364일 18시경이다.
인류가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한 시기는 23시59분30초이다.
산업혁명은 365일이 돼기 2초전에 일어난다.
그럼 진짜 364일 동안 지성생물이 없었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하는 학설이다.
이에 따라 일부 학자들은 지구가 대략 5억년 전, 3억5천만년전, 2억3천만년전, 1억
8천만년전,6천 5백만년전 ...
이렇게 5차례의 소멸을 거쳤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라 지성생물들이 이룩한 문명
들이 소멸되며 그 흔적만 남았다는 학설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생물이 반드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거다.
우리가 그들의 생존자의 영향을 받았을수는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는 다
음 같은게 있다.
1. 오클로 광산 원자로
1972년 프랑스인들이 오클로 광산에서 우라늄을 채취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천연 우라늄 광물의 경우 우라늄 함량이 0.07인데 여기서 채취된 우라늄 광물은
0.03 밖에 안된다.
이건 누군가 이 우라늄들을 이미 채취해썼다는 뜻이다.
그리고 핵실험을 하려면 우라늄235가 연소해야 하는데 이 경우 반드시 중수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중수는 중수소와 산소가 결합한거다. 근데 자연 상태에서 정제된 중수를 얻는건 불가능하다.
근데 이 지역은 이딴게 나온다.
급기야 이에 감명받은 프랑스 학계는 이 지역을 탐사해서 선사시대 사용된 것으로 추측되는 존나 거대한 원자로를 찾아냈다.
프랑스 정부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광산은 20억년 전에 만들어졌고
원자로는 총 6개 구역으로 나뉘어서 500톤의 우라늄을 사용했고 50만년 전부터 가동 됐다.
(오클로 광산 원자로 사진)
2. 와스카 해변 합금
1976년 구소련 와스카 해변에서 백색 금속이 발견됐다.
이건 지구에서 존나 찾아보기 힘든 금속이었다.
이건 주석67.2%, 란타늄10.9%, 네오디늄8.7% 그리고 그 외에 철, 마그네슘, 몰리브덴, 우라늄으로 이루어져있었다.
근데 여기서 우라늄 붕괴물질이 안나와서 천연 광석은 아니다.
이건 극소립자 원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수십만층의 대기압 아래 급속 냉각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결정체라고 한다.
근데 현대 기술에 미세한 입자에 고압을 가하는 기술도 설비도 없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더욱 놀라운건 이 광물은 10만년전에 만들어졌다.
3. 미국일리노이주 석탄광물
1891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석탄 속에서 정제된 금속이 나왔다.
다알겠지만 석탄이란건 공룡이 살던 시대에 지층에서 나온다.
그 시대에 누군가 정제 금속을 사용했다는 뜻이다.
1936년 중국 신장에서 발견된 공룡 두개골 총탄자국.
몇마리 공룡 두개골에서 발견됐다.
어떤 놈이 공룡을 총으로 잡았다는 애기다.
이런 다큐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ㅋㅋ
수메르문명도 파다보면 재밋는 사실들이 많이 나옵니다.^^
세상에는 정말 현대과학으론 증명할수 없는 일들이 많은것 같아요~
인류가 지금은 짱인것 같지만 길고 긴 지구의 역사속에서 그저 스쳐가는 하나의 생물종일수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근데 맨마지막 사진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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