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1

 예전 시어사에서 발간되었던 책의 발췌요약본입니다.  순수한 호기심이 있고, 가능성으로 읽으실 분들은 계속 읽으시고, 본인이 종교적인 면에 민감하거나, UFO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들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의 전달자> 마이어

 

<마이어 사건>은 몇 가지 점에서 특별합니다.

1. 이 컨텍트에서 마이어가 우주인으로부터 얻은 지식이 노트로 7,000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라는 사실.

2. 숨겨져 왔던 기록인 ‘최초의 성서’가 발견되었다는 사실.

3. 사진류가 많고 그것들은 다른 사건들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선명하다는 것.

4. 과학적으로 인정된 물적 증거가 많다는 것.

5. 컨택트가 장기적인 것이며 마이어가 살아있는 한 계속 되었다는 사실.

 

  마이어가 최초로 UFO를 의식적으로 목격한 것은 1942년 7월 2일 마이어가 다섯 살 되던 때의 일이었다. 장소는 스위스 취리히, 브라하 근교의 작은 마을. 마이어는 무엇인가 알 수없는 힘에 이끌리듯 동쪽 하늘을 쳐다보았으며, 잠시 후 맑게 개인 하늘을 맹렬한 스피드로 날고 있는 은빛 광채의 거대한 원반을 목격하였다.

 

  이후 텔레파시로 <스퍼타>라는 우주인과 교신을 하게 되었으며, 1944년 여름의 어느 날, <스퍼타>는 우주선을 타고 마이어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퍼타>는 90세에서 95세 정도로 보여지는 위엄있는 남성 노인이었다. 마이어는 스퍼타의 우주선을 타고 비행 체험을 했으며, <스퍼타>는 마이어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끝으로 마이어에게 다음과 같은 얘기를 들려주었다.

“그대는 훨씬 전부터 나의 교육에 의하여 나이 여섯 살에 이미 지성면으로는 35세의 지구인 보다 고도의 발달을 하게 되었다. 또한 영적인 면에서도 비약적인 발달을 하게 되었다. 그대는 지구인의 수준을 월등히 능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지구인이라도 그대가 느끼고 있는 영적인 감수성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스퍼타>로부터 교신이 끊어진 후, 젊고 참신하고 힘찬 여성인 <아스켓트>의 음성이 마이어를 찾아왔다. 마이어는 그때부터 보다 경이적인 지식을 알게됨으로써 광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된다. 마이어는 <아스켓트>에 의해 바깥 우주의 여행과 시간 여행을 안내받게 되며 보다 광범위한 것을 배우게 된다. 마이어는 그녀와의 첫인사 때 어떤 수식어로도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친밀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 까닭을 물어보았더니 <아스켓트>는 인간의 전생을 설명하면서 둘은 이미 전생에서 만난일이 있었음을 암시하였다.

 

  <아스켓트>는 처음 마이어에 대한 교신 중에서 “당신이 우리들과 교신하게 된 것은 당신이 <진리의 전달자>로 선택받았기 때문이다.”라고 전하면서 그 의의를 다음과 같은 표현으로 설명하고 있다.

 

“창조는 생명과 존재의 기초이다. 창조의 힘에 의해서 우리들은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명은 완전하게 우주적인 규모일 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중요성도 함께 갖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는 생명이며 존재이기 때문이다.”

창조라 함은 우주의 만물을 만들어내는 존재이며 그것은 지구상의 종교가 신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공간과 시간의 구조 당신들의 공간과 시간의 구조를 중화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들은 우주선과 우주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조화를 유지하며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고향은 ‘다르우주’의 아곤 태양계에 있다. 아곤 태양계는 당신들에게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우주에 속해 있는 많은 태양계의 하나이다. 여러 개의 우주가 당신들의 우주를 둘러싸고 있다.

그와 같이 많은 우주가 각기 다른 시간 수준에 있으며 또한 당신들이 전혀 모르는 공간에 속해있다. 우리들의 우주는 당신들의 우주에 대해서 평행 우주이며 당신들의 시간에 따르면 같은 수준에 존재한다. 우리들과 당신들의 시간의 차이는 극히 적은 것이다.“

 

“지구 인류는 지구에서 발상된 것이 아닙니다. 지구 인류의 조상은 우주 저편에 있는 당신들이 환상 성운이라고 부르고 있는 곳으로부터 이 지구에 온 것입니다. 지구 인류의 고향인 이 성운에는 지금은 인류의 선조의 자손들은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당신들이 칠성 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라고 부르는 천체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당신들 선조의 자손들인 것입니다.”

 

1975년 1월 28일 세 번째의 감독자인 <셈야제>가 우주선을 타고 마이어 앞에 나타났다. 그 우주인은 틀림없는 여성이었고 어느 양가 집의 규수같은 모습이었다. 그 여자는 보통사람과 다른 점이 하나도 없게 보였다. 셈야제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왔으며 그로부터 마이어는 200회 이상의 컨택트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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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오컬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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