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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2

왕풍뎅이 2012. 10. 18. 01:00

 

 예전 시어사에서 발간되었던 책의 발췌요약본입니다.  순수한 호기심이 있고, 가능성으로 읽으실 분들은 계속 읽으시고, 본인이 종교적인 면에 민감하거나, UFO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들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2

 

실재하는 최초의 성서 <탈무드 임마누엘> - (1)

 

<셈야제>가 얘기하기를

 

“인 간이여, 신은 결코 창조의 지위를 차지할 수도 또한 인간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할 것이다. 신은 단지 지배자일 뿐이며 하나의 인간인 것인데 그는 자기의 동포를 권력과 폭력으로 지배하고 있다.” --> 여기서의 신은 기존 종교에서 말하는 신을 말합니다.

 

“지구인들은 보통 인간인 ‘임마누엘’이라고 불리는 사람을 고의적으로 ‘예수그리스도’라고 부르며 ‘임마누엘’이 신의 아들이고 ‘창조‘ 그 자체로 믿고 있다.”

 

“인간은 우리들 조상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왔다. <셈야제>의 선조들은 당시의 지구 생물 즉, 당신들이 하와라고 부르는 생물과 관계했던 것이다.“

 

“예수의 생존 중에 쓰여진 <탈무드 임마누엘>은 진리와 영적 지식에 관한 유일한 위조되지 않은 교의가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진리와 영에 대한 기록이다. 유사한 기록으로 이것에 필적할 만한 것은 있을 수 없다. <탈무드 임마누엘>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신약성경이 잘못된 점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정신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기독교에는 그동안 의도적으로 감추어진 무서운 비밀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신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신약성경)는 위조된 문서이고 인간의 아들 임마누엘을 기술한 <탈무드 임마누엘>이야말로 역사적인 진실이라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대하고 있는 예수 모습이나 성경이 예수 생전이 아닌 훨씬 후대에 형성된 것으로서 전부 그대로 기록하고 편찬한 것이 아니라는 것만은 지금의 목회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신약 각 권은 기록되자마자 곧 정경으로 수집된 것이 아니며, 이 과정은 약 350년이 걸렸다. -톰슨 성경, ‘신약성경에 관하여’)

 

  1956년 2월 14일 마이어는 <아스켓트>의 권유로 과거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목적이 된 시대는 서기 32년. 마이어는 1900년 전인 예루살렘 근교의 감람산에서 예수(임마누엘)를 만난다.

  예수는 마이어에게 “율법학자는 인류 고래의 가르침을 위조하여 자기들에게 편리하게 해석하고 잘못된 의식을 만들어 내어 신자들로부터 영성의 자유를 빼앗고 그 결과로 신자들을 정신적 광신 상태에 빠지게 하여 자기들의 돈벌이에 강제로 이용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는 그런 잘못된 가르침을 시정하고 진실된 가르침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명을 받고 활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자신이 말하고 있는 진리가 후대에 나타날 성경에서 어떻게 위조되어갈 것인가를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가며 설명하는 것이었다. 임마누엘은 자기는 어디까지나 인간으로 태어났고 인간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지금까지는 나도 한 인간으로 취급받고 있으나 머지않아서 나는 모독적 형식으로 조작되어 ‘창조’와 동일한 존재로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예언하였다.

 

창조’라 함은 전능, 편재, 전지, 무한한 것, 우주의 법칙 그자체인 것이며 인간적 존재가 아닌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인간 임마누엘은 ‘창조’와 동일한 것으로 조작되게 된다. 임마누엘은 그와 같이 자기의 가르침이 미래에 있어서 잘못된 가르침으로 변질될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바른 진리를 후세에 진실로 전하기 위해서 자신의 참된 가르침을 제자인 가롯 유다에게 기록하게 하여 책의 형태로 남겨 두려 하였는데 그것이 <탈무드 임마누엘>이다. 그 기록은 안전한 곳에 감추어 두게 했으며, 그 장소를 후일 마이어에게 알려준다고 약속한다.

 

  마이어가 과거 여행을 체험하고 7년 후인 1963년 <탈무드 임마누엘>이 희랍 정교의 사제인 라시드에 의해서 송진에 싸인채 두루마리 형태로 발견되었다. 그것은 고대 아랍어로 쓰여져 있었으며 임마누엘의 진짜 묘소의 암반 사이에 숨겨져 있었다. 두루마리에 쓰여진 기록자는 임마누엘이 마이어에게 말한 것처럼 가롯 유다였다. 그는 신약 성경에는 예수를 배반한 제자로 되어 있으나 사실은 바리새인의 아들 이하리오데 유다가 예수를 모함하였다는 것이 두루마리에 기록되어 있었다.

 

  발견된 이 <탈무드 임마누엘>은 발견자의 손에 의하여 아랍어로부터 스위스계 독일어로 번역되어 마이어에게 보내졌다. 그리고 그 일부가 마이어에 의해 발간되었다. 마이어가 예수 생전에 쓰여진 기록을 스위스계 독일어로 번역 출판에 착수하자 세 번에 걸친 살인미수를 포함한 갖가지 방해가 마이어에게 가해졌다. 그뿐만이 아니라 발견자이자 번역자인 희랍정교의 사제인 라시드에 대해서도 그가 레바논에 망명하지 않을 수 없었을 정도로 박해가 가해졌고, 마침내 그는 바그다드에서 의문의 피살체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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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오컬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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