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시어사에서 발간되었던 책의 발췌요약본입니다. 순수한 호기심이 있고, 가능성으로 읽으실 분들은 계속 읽으시고, 본인이 종교적인 면에 민감하거나, UFO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들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3
실재하는 최초의 성서 <탈무드 임마누엘> - (2)
<탈무드 임마누엘>에서는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의 유래와 임마누엘 탄생의 중대한 의의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 녀(마리아)가 잉태한 아이는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며 그 뜻은 ‘신(엘)은 우리들과 함께 있다(임마누)’는 것으로서 신의 명예를 말하며 신과 이 세상에 대한 배려를 나타낸 것이며, 지성있는 인간으로서 살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우주의 저 편에서 온 천손을 통하여 이 세계의 여자와 동침케함으로써 태어나게 한 것이다.
이 와 같이 신과 그 후손들이 모든 것의 근원으로부터 찾아와서 스스로 그대까지의 예속 상태를 해방시키려고 이 세계의 성숙한 여자를 택하여 하나의 새로운 인종과 나라를 만들어 냈다. 여기에서 천손, 신, 그의 후예들이라고 불리워지고 있는 것은 분명히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셈야제>의 먼 훗날의 선조인 우주인들인 것이다. 신이란 우주인 중의 한 인물이었을 것이다.
사 람들은 그들 우주인(신)이 아담을 낳게 하고 지구 인류의 아버지가 된 그 사실들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그리고 스스로 자기 입장에 적합한 신을 창출함으로써 심각한 영적 타락으로 떨어져 갔다. 지금이야말로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상기시키고 깨닫게 하지 않으면 안될 때인 것이다. 지구 인류에게 스스로의 올바른 역사를 재확인시킴으로써 영적인 각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다시금 아담과 같은 방법에 의하여 임마누엘을 탄생시키게 한 것이다.“
이것이 우리들이 오늘날 예수라고 부르고 있는 임마누엘 자신의 참된 가르침인 것이다.
<탈무드 임마누엘>에서도 오늘날의 성서 내용과 같이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임마누엘의 가르침을 따르던 아리마대의 요셉은 임마누엘이 가사의 상태임을 알아차렸다. 요셉은 급히 도읍으로 들어가 빌라도(로마가 파견한 유대의 총독)에게 가서 임마누엘의 시체를 자기에게 인도하여 장사 지낼 수 있도록 간청하여 허락을 받았다.
요셉은 임마누엘을 십자가에서 끌어내려 예루살렘까지 운반하여 성읍 밖에 있는 바위산을 뚫어 만든 자신의 묘소에 안치했다.
요 셉은 묘소 입구를 큰 바위로 막고 임마누엘을 치료하기 위한 약품을 수배했다. 요셉은 인도에서 와 있던 임마누엘의 친구를 찾아 그와 함께 묘소로 돌아와 다른 데로 뚫린 또 하나의 비밀 입구를 통하여 묘 안으로 들어 갔고 3일 밤낮으로 임마누엘을 치료하여 마침내 소생하여 원기를 회복했다.
<탈무드 임마누엘>에서는 십자가 이후의 임마누엘에 관해서 그가 세계 각지를 두루 다니면서 가르침을 전파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스위스의 독일어판 <탈무드 임마누엘>에서는 그 전도여행 기록을 ‘제36장 41절’에서 끝내고 있다. 이것은 원본의 4분의 1에 지나지 않는 분량이라고 한다. 왜 번역이 도중에 중지되었는가 하면, 번역자들이 거듭되는 종교적 박해를 받은 결과, 망명을 하게 되었으며 그 와중에 박해자들의 손에 의하여 원서가 소각당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이어는 <셈야제>로부터 그 이후의 행적을 들어서 대강의 내용을 알고 있었다.
“임 마누엘은 모친인 마리아, 동생인 도마, 제자인 가롯 유다와 더불어 북방 인도로 떠난다. 그러나 그의 가르침이 당시로서는 너무도 혁명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여러 번 박해를 받고 망명하게 된다. 서부 히말라야 산맥의 마지막 지맥에서 모친 마리아는 중병에 결려 사망한다. 임마누엘이 38세 되던 때이다. 그 후 그들은 지금의 인도 캐시미르 지방에 도달하였고 그 곳에서도 가르침을 전파했다. 북쪽 인도의 대부분을 여행하고 현재의 아프카니스탄과 파키스탄 등지로 전도여행을 넓혀 갔다.
임마누엘이 45세가 되었을 때 그는 인도의 여성인 마리아라는 이름의 젊고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맞았고 많은 자손을 남겼다. 임마누엘은 세상의 평범한 아버지들처럼 살았으며 지금의 캐시미르 지방과 인도의 스리나가르에 오랫동안 정주하였다. 그는 그곳을 기점으로 해서 각지를 여행했으며 그의 새로운 가르침을 널리 전파하였다. 임마누엘은 115세에 보통 사람과 다름없이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유해는 스리나가르에 매장되었다.“
“임 마누엘은 힘있게 말하였다. 창조는 사람과 신과 모든 것들 위에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의 이해 한계에서 본다면 창조 그 자체는 완전한 것으로 보이나 그렇지 않다. 창조는 영이며 살아있는 것이다. 창조도 무한히 진보하지 않으면 안된다.”
임마누엘은 <탈무드 임마누엘>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나는 말해 두거니와 어떠한 예배도 옳은 것이 아니다. 나는 ‘창조’만이 최고의 것임을 인정하고 있다. 어떠한 예배도 진리가 될 수 없고 또한 거기에는 지식도 존재하고 있지 않다. 나의 위조되지 않은 진실한 가르침이 새롭게 밝혀지는 날이 오는 것은 2000년 후가 될 것이다. 그 동안에는 잘못된 예배 종교가 판을 칠 것이며 그 수효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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