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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10 - 우주인의 예언과 경고 - (1)

왕풍뎅이 2012. 10. 18. 13:28

 예전 시어사에서 발간되었던 책의 발췌요약본입니다.  순수한 호기심이 있고, 가능성으로 읽으실 분들은 계속 읽으시고, 본인이 종교적인 면에 민감하거나, UFO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들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간적인 기준, 현재는 1975년입니다.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10

 

우주인의 예언과 경고 - (1)

 

  우주인들은 시간 여행이 가능하며 또한 영적 미래 비행(예지능력) 능력을 갖고 있다. 물리적으로나 영적으로 미래를 여행하여 원하는 장소와 시대에 일어난 일을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다. 그들은 그것을 미래 관찰이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개변되지 않은 진짜 카바라학에 의한 확률 계산을 구사하여 미래를 투시하는 일도 한다. 그러나 이 방법은 완전하지 못하여 오해와 의문이 생길 여지가 있다고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과학적 미래예측기계(관찰분석기)를 사용하여 사람의 상념의 파동을 읽고 그 사람의 운명을 예지하기도 한다. 다만 어떤 종류의 예언의 의의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해줌으로써 나쁜 일과 만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사태가 발생하는 확률을 제로로 만드는데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미래를 들여다 본다는 행위는 그 지식이 유익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실시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우주인은 말한다.

 

  1953년까지 어린 시절의 마이어 양육담당이었던 우주인 <스퍼타>는 어느날 마이어에게 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히로시마에의 원자폭탄 투하를 예언했다. 1944년의 어느 여름날, 마이어를 태운 우주선은 70킬로미터 상공에서 몇 시간 동안 정지하고 있었다.

 

“지구는 대단히 위험한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 2차 대전은 내년인 1945년에 종결될 것이다. 1945년 8월 6일에 그 위험은 절정에 달할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사건이 재현되고 그것에 의하여 전쟁은 완전한 종결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어두운 예언 이외에도 <스퍼타>는 많은 것을 말해 주었지만, 그런 내용들을 결코 입 밖에 내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약 11,000년 전, 예언자 에녹에 의해 쓰여졌다고 우주인이 마이어에게 말한 에녹서에는 놀랍게도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의 원폭 투하가 명확하게 예언되어 있다고 한다. 구약성경에 의하면 에녹은 아담으로부터 계산해서 6대째, 아담 탄생으로부터 622년 후에 탄생한 것으로 되어있다. 신약 성경에는 계시록으로 분류되는 책이 있는데 이것은 일종의 예언서로서 그 내용의 중심은 주로 종말에 관한 내용으로 집중되어 있다. 다니엘서를 제외하고는 구약시대의 에녹서, 12족장의 위훈, 제4 에스라서, 등은 오늘날 위전 또는 외경으로 취급되고 있다.

 

  기독교에 전해져 오고 있는 에녹서가 아닌 진실의 계시록 에녹서는 300~400년 전에 바티칸 깊숙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감추어졌다(바티칸 도서관에 현재도 보존되고 있다는 설도 있다). 마이어는 이 진실의 계시록 에녹서를 <셈야제>의 아버지인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야훼 푸터로부터 받았다. 그 가운데 죽음의 태양에 의하여 파괴되는 소돔과 고모라(구약성경, 창세기 19장;사해 바다의 동남 쪽에 있었으나 지금은 베다니에 매몰됨. 이곳 사람들은 사악함으로 인해 멸망당함) 그리고 그로부터 몇 천 년이 지난 시대에 또다시 똑같은 모양으로 멸망당하는 히로시마, 나가사끼에 대한 내용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177절 : 잔학스러운 땅, 타락한 매춘 행위와 죄악의 땅은 먼 훗날 건설되었다가 죽음의 태양에 의하여 파괴될 것이다. 그 옛날의 소몬(Somon)과 튜라스(Turas)처럼, 그리고 그 이름은 소돔과 고모라일 것이다.

178절 : 그러나 시간은 또 다시 그 법칙에 따라 몇천 년 지구 위를 흘러가지만 인간은 그 사고와 행동면에서 변화함이 없이 또 다시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 때는 지구 전체가 전쟁에 휘말려 있는 때일 것이다.

179절 : 그리고 또 다시 생명의 초석이 군력을 휘두를 때 두 개의 죽음의 태양이 하늘로부터 떨어져 치명적인 화재가 퍼질 것이다.

180절 : 그 때 죽음의 태양은 매춘, 부정, 죄악의 두 도시에 떨어지지 않고 죽음의 태양은 히로시마, 나가사끼라고 불리우는 생명의 땅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181절 : 그것은 세계가 멸망하기 시작하고 인구가 무섭게 증대할 때이며 곤궁, 기아, 질병, 살인,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에어콘이나 사용하고 버린 스프레이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프레온 가스는 방출되면 서서히 대기 중을 상승하여 그 곳에 함유되어 있는 염소가 상공에서 오존을 파괴한다. 오존층이 엷어지면 자외선의 양이 증가하게 되고 식물 연쇄의 하위에 위치하는 해양중의 미생물이 돌연변이를 일으키게 된다. 특히 짧은 단파장인 자외선은 피부암을 증가시키고 면역체를 파괴하여 인간을 무방비 상태로 만든다. 농산물의 피해 또한 천문학적인 금액이 될 것이다. 우주인들은 오래 전부터 오존층의 파괴를 예언하면서 마이어에게 그 위험성을 알려주는 강연을 열어 사람들에게 알리도록 요청했다. 1975년 6월 16일에 있었던 컨택트에서 <셈야제>는 이미 가스 스프레이와 관련해서 원인을 설명하고 있었다. 그 후 지구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오존층의 파괴가 발견된 것은 1982년 이었다.

 

  <셈야제>의 아버지 푸터도 원자폭탄의 폭발에 의한 방사성 원소의 확산이 전 지구적인 기후의 변동, 자극의 변동, 오존층이나 반알렌데의 파손을 좌우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먼저 깨끗한 대기 중에서 핵폭발이 일어나면 방사성 원소가 해방되어 오존량에 치명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보통 공기와 오존의 비는 50만대 1이지만, 핵폭발 후에는 오존량이 34배로 급격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이 위험한 수치는 지구상의 생명체 유지에 필요한 모든 미생물을 파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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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오컬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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