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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9 - 밝혀지는 지구 인류의 기원 - (5)

왕풍뎅이 2012. 10. 18. 13:26

 예전 시어사에서 발간되었던 책의 발췌요약본입니다.  순수한 호기심이 있고, 가능성으로 읽으실 분들은 계속 읽으시고, 본인이 종교적인 면에 민감하거나, UFO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들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간적인 기준, 현재는 1975년입니다.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9

 

밝혀지는 지구 인류의 기원 - (5)

 

  이스터 섬의 두석상(모아이)의 유래에 얽힌 거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셈야제>에 의하면 이스터섬의 모아이는 13,000년 전에 실시된 리라인들의 마지막 대규모 이민 때 반란을 일으킨 뷔라코코라는 권력욕이 강한 우주인들에게서 유래되는 것이라고 한다.

 

  뷔라코코의 잔인한 지휘와 보호아래 있던 해발 4,000미터의 고지인 티아훠나고(볼리비아)와 당시 델타 섬이라고 불리었던 이스터 섬을 점령한 리라인들은 섬 옆에 있는 작은 섬 못트(현재는 모투누이)에 거성을 구축했다. 그들 리라인들의 체구는 거대해서 신장은 11미터나 되었다고 한다.

 

  리라인들은 티아훠나고와 이스터섬의 원주민들에게 고도의 기술과 기계장치의 조작법과 석공 작업을 가르쳤고 자기들을 신으로 받들게 했다. 원주민들은 거인들과 그 기계의 도움을 받아 수 십미터나 되는 거대한 두석상을 세웠다. 이와 비슷한 일이 페루의 피스코, 나스카, 사쿠사우아만이라고 불리는 지방에서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거인들이 상주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거인들은 수 천 년 후에 돌연 미지의 질병이 발생했기 때문에 우주선으로 지구를 탈출하여 멀리 다른 우주로 이주를 개시하였고 그 후로는 소식이 끊어졌다고 한다.

 

  이밖에도 많은 거인족이 세계의 여러 지역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눈이 하나 밖에 없는 거인족, 아시클로프스나 제신에게 반항한 거인족 타이탄, 북방 정토의 백성이나 괴력의 신 헤라클레스 등 그들은 모두 지구로 왔었으나 그 후 지구를 떠나갔거나 멸망했다는 것이다.

  헤라클레스는 약 3미터의 신장이었고, 백색인종의 아버지 아담은 성장해서 5미터 가까운 거인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노아의 홍수로 유명한 노아는 3.1미터, 메소포타미아의 길가매시는 7.5미터나 되었다고 한다.

 

“성경에서는 신이 바로 <창조> 그 자체인 것처럼 인간에게 설명하고 있으나 바로 그 점이 우주인이 가장 큰 오류라고 지적하는 기독교의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왜냐하면 신은 <창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창조>만이 <창조>인 것이며 신은 하나의 사람에 불과하고 역시 <창조>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진리를 추구하는 지식인만이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서 종교의 사술에 빠져있는 자나 목회자, 그 밖의 종교 신자들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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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오컬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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